은평구, '2026 은평복지 알리미' 발간…145개 복지사업 안내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은평복지 알리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주거복지 등 9개 분야 145개 복지사업이 담겼다. 올해는 신규 사업 18개도 추가됐다.
구는 생애주기와 상황에 맞는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책자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복지시설을 비롯해 미용실과 경로당, 부동산 중개업소 등 생활 밀착 공간에 배포됐다.
또 누리집을 통해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책자에 삽입된 QR코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상세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복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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