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공약 이행 2년 연속 최고 'SA' 등급 달성…"평균 이행률 99.8%"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마포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결과'에서 'SA'를 획득하며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공약 이행 현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심사한 결과다.
평가는 5개의 분야로 △공약이행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 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 일치도(Pass/Fail)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마포구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비전으로 삼고, 5개 분야에서 총 36개 공약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현재까지 35.5개 공약을 완료해 공약 완료율은 98.6%, 평균 이행률은 99.8%에 달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임산부 지원 출산장려 구립 '햇빛센터', 생활체육시설(구립 체육관) 연중무휴 개방, 마포 어린이 천문과학관,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공약은 곧 구민과의 약속"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추진으로 차질 없는 마무리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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