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무주택 한부모가족 공공임대주택 6세대 모집
20일부터 10일간 신청·접수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무주택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6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산동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자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정 비율 내에서 보증금과 월세 간 전환도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2년 단위로 최대 20년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 한부모가정으로, 만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 중이어야 한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2인 가구 80% 이하)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구는 소득·자산 심사를 거쳐 7월 30일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호실 추첨과 공동체 교육을 거쳐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된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