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청년 참여 기반 '2026 청년정책' 수립…"5개 분야 50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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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중랑구는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구는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는 물론 제7기 중랑청년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중랑'을 목표로 △청년 역량 강화 △청년 활동 확대 △청년 기반시설 확충 등 3대 목표와 △참여 확대·권리 보호 △능력 개발·고용 △주거·금융·생활·건강 △문화·체육 △청년시설 운영 등 5개 분야, 총 50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세부 과제를 지난해 29개에서 50개로 늘렸다.

구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과 시설 확충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중랑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