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최대 20만원 지원…영등포구, 청년월세 지원 563명 모집
5월 29일까지 신청, 9월 최종 선정자 발표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563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1인 기준 약 153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 기준 약 649만 원) 이하, 재산가액 4억7000만 원 이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주택 소유자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월세 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별도 평가 기준을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최종 선정자는 9월 14일 발표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지원한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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