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허민 국가유산청장 회동…종묘·세운4구역 논의
서울시장·국가유산청장·종로구청장 '3자 협의체' 추진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7일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만나 종묘 보존과 세운4구역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종묘와 세운4구역을 둘러싼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간 이견을 조율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사람은 약 1시간 동안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금주 중 국장급 실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구체적인 행정 사항을 협의하고, 서울시장과 국가유산청장, 종로구청장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도 조속히 가동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실무협의에 나설 의지와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이번주 내 협의체를 즉시 가동하여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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