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4월 1일 봄맞이 대청소…청소차 15대 투입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은평구는 4월 1일 주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살수차 등 청소차 15대를 투입해 왕복 95km 구간 도로와 공공시설물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진행한다.
주민과 공무원, 공공기관이 참여해 주요 도로, 공원, 교통시설물, 지하철역 주변, 하천 등을 정비하고, 16개 동별로 취약지역을 선정해 주택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초·중·고 통학로 주변도 중점 정비 대상에 포함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구 직원, 주민들은 GTX연신내역 광장 일대에서 도로 주변 쓰레기 수거와 공공시설물 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대청소와 함께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과 자원순환 캠페인도 병행해 생활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겠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