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당산지구대 앞 재정비…보행자·차량 동선 분리
순찰차 전용 출동로 신설, 방호울타리 설치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당산지구대 앞을 재정비해 보행자와 순찰차 동선을 분리하고 통행 안전과 출동 환경을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당산지구대는 당산역 11번 출구 인근에 있어 유동 인구가 많지만, 좁은 인도와 순찰차 이동 동선이 겹치면서 보행 안전과 신속한 출동의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순찰차 주차 공간을 재배치하고 전용 출동로를 신설하는 한편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보행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옥외광고판과 안전 펜스 등 출동에 방해가 되는 시설물을 정비하고 자전거 보관소 위치를 조정해 순찰차 이동 동선을 개선한다.
정비가 완료되면 보행자는 안전한 통행 공간을 확보하고, 순찰차는 전용 출동로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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