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대전 공장화재 피해 지원…대덕구에 7000만원 긴급 투입

22일 대형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본 후 나서고 있다. 2026.3.22 ⓒ 뉴스1 김도우 기자
22일 대형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본 후 나서고 있다. 2026.3.22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의 피해자와 유가족 등 지원을 위해 재난구호사업비 총 7000만 원을 대덕구에 긴급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숙박 및 구호물품 제공을 포함한 유가족 등에 대한 지원과 자원봉사자 등의 현장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결정됐다. 또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설치한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의 운영 경비로도 사용된다.

피해자지원센터는 행안부, 고용부, 복지부, 기후부, 국과수, 손해보험협회,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32개 기관이 공동 운영한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화재 피해자와 유가족을 신속하게 구호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행정 지원을 빈틈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