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 재개장…"서울 굿즈 맛집"
도시 브랜드 굿즈 200여 종 한 자리에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세종라운지의 서울 공식 굿즈샵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을 리뉴얼 오픈하고, 서울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굿즈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리뉴얼된 서울마이소울샵은 기존 굿즈샵과 책마당으로 분리돼 있던 세종라운지 공간을 통합해 방문객 중심의 체류형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좌석 확대와 동선 정비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휴식과 굿즈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또 개방형 구조로 공연 관람객뿐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서울 공식 굿즈부터 브랜드 협업 굿즈까지 약 20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울시가 새로 개발한 오케스트라 해치 캐릭터 피규어 5종을 선보인다.
또 지난해 진행된 '세종문화회관 아트 굿즈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작품 10종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 무용단 '일무'에서 영감을 받은 노리개를 비롯해 세종문화회관 건축 요소를 담아낸 키보드 키캡 등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 예술단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은 공연·전시 등 서울에서의 예술 경험을 간직하고 서울의 매력을 담은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세종문화회관점이 서울 굿즈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마이소울샵은 현재 △DDP 디자인스토어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선착장점 △서울갤러리점 등 총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ke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