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민 홍보대사 20명 위촉…20~70대 참여 확대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구민 20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홍보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홍보대사 운영을 통해 생활밀착형 홍보와 누리소통망(SNS) 확산을 강화한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공개모집과 동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경쟁률은 4:1을 기록했다.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됐고, 변호사·검무가·음악가·조향사·민화 작가·기획자·자영업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한다.
홍보대사는 개인 특기와 관심도에 따라 △역량발휘형 △홍보자문형 △행사참여형 △거점홍보형 등 4개 유형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지역상권·일상생활, 문화·예술, 관광·체육, 교육·청년 등 분야별로 역할을 수행하며 유형은 6개월마다 순환 운영한다. 임기는 2년이다.
구는 개인 및 공식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 활동을 지원하고 구정 정보를 제공해 홍보대사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앞서 용산구는 지난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오리엔테이션과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의 시선에서 용산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며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홍보로 구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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