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홉킨스 대학원생도 찾았다…서울시 정책 현장 잇단 방문
서울갤러리·TOPIS 등 정책 현장 견학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세계 유수 대학과 국제기구 방문단이 잇달아 서울을 찾아 정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정책 경쟁력과 국제적 신뢰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미국 존스홉킨스대 고등국제대학원(SAIS) 대학원생 10여 명이 서울을 방문해 스마트도시·교통·AI 정책을 학습하고 정책 현장을 견학했다고 17일 밝혔다.
방문단은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도시모형과 주요 정책 사업을 살펴보고 미디어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AI 키오스크를 통해 서울의 도시 정책과 미래 비전을 확인했다. 이어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를 찾아 교통 데이터의 실시간 관리 시스템과 AI 기반 교통 정책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 KGGTF 관계자들이 서울시 디지털 행정과 기후 정책을 살펴봤으며 태국 총리실 산하 공공부문개발위원회 연수단도 서울시 정책 브리핑에 참여했다.
시는 정책 현장 공개와 공동 연구, 연수·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제 정책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선 서울시 도시외교담당관은 "서울은 글로벌 정책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세계 대학과 국제기구와 협력해 글로벌 정책 이슈에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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