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향림도시농업체험원 '치유 정원' 조성…18억 투입

향림도시농업체험원 '치유 정원'으로 새단장.(은평구 제공)
향림도시농업체험원 '치유 정원'으로 새단장.(은평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을 주민 휴식·치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불광동 471 일대에 '향림 웰니스 가든'을 만들고 18억 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시 재생사업과 연계해 생활권 공원과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전국 최초로 '건강·치유형 정원' 형태를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림 웰니스 가든은 약 3만5000㎡ 규모로 숲정원과 생활체육 공간 등 다양한 휴식·체험 공간을 갖춘다. 또 도시농업 프로그램과 반려식물 클리닉, 계절별 정원 프로그램, 정원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녹지 공간이 부족한 불광2동 일대의 공원 접근성을 높이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