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청년네트워크' 위원 50명 모집…26일까지 접수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금천구 제공)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금천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오는 2월 26일까지 '2026년 제6기 금천 청년네트워크' 위원 5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금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모집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으로, 활동 기간은 1년이다.

선정된 위원은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소통·관계망 등 4개 분과 중 하나에서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 프로젝트 기획·실행 등에 참여한다. 기본교육과 정책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되며 소정의 회의 수당도 지급된다.

청년이 제안한 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다음 연도 예산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계된다. 실제로 5기 위원들이 제안한 '청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SOS'와 '청년정보마그넷'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6일 발표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이 금천에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