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경남 함양 산불 국가동원령 발령

지난 2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야산에 불이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2 ⓒ 뉴스1
지난 2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야산에 불이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2 ⓒ 뉴스1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소방당국이 22일 오후 11시 14분을 기해 경남 함양 산불 관련 국가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전북에서 펌프차 6대, 물탱크차 2대와 전남에서 펌프차 11대, 물탱크차 2대를 동원한다.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 기준 진화율은 40%로 집계됐다. 이는 오후 8시 기준 47%보다 40%p 낮아진 수치다. 현장에는 평균풍속 4.8㎧, 순간풍속 13.5㎧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꺼진 불이 다시 살아나는 등 영향을 주고 있다.

이 불로 22일 오전 4시쯤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을 기해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c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