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재테크"…용산구,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300명 모집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다음 달 11일까지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High) 금융편' 교육에 참여할 19~39세 청년 3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지난해보다 120명 늘려 더 많은 청년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금융교육 유튜버 박곰희가 맡아 용산꿈나무종합타운 5층 꿈나무극장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자산관리 방법'을 주제로 총 2회차로 운영된다. 금융 기초 지식과 장기적인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투자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 14일 열리는 1회차 강의에서는 투자해야 하는 이유, 절세계좌(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연금저축)와 상장지수펀드(ETF) 활용 방법 등을 다룬다.
3월 31일 진행되는 2회차에서는 청년 맞춤형 자산 배분 전략, 운용 자산 구성(포트폴리오)과 비중 조절(리밸런싱) 등 자산관리 전반을 설명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용산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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