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6·3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직원 120여 명 참석
SNS 위반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이해와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공직선거법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성북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담당관이 직접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상 제한 사항 등이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SNS 활동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서 주의해야 할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고 오해 없는 공정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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