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 확인하세요"…19일부터 정상 수거[서울in]
구별 배출 가능일 달라…일몰 후 배출 원칙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자치구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이 구별로 달라진다고 안내하며 주민들의 사전 확인을 당부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자치구별로 생활쓰레기 배출 가능일이 다르게 운영된다. 연휴 다음 날인 오는 19일부터는 전 자치구에서 정상 수거가 재개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은 중구와 강남구에서만 생활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강남구는 오전 5시까지 배출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일부 지역에서만 허용된다. 그 외 자치구는 배출이 금지된다.
15일에는 용산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마포구,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관악구에서 배출할 수 있다. 강남구는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성동구, 중랑구, 구로구, 송파구는 일부 지역에만 허용된다.
16일은 강남구만 오전 5시까지 생활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며, 그 외 자치구는 불가하다.
17일에는 용산구, 광진구,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 동작구, 서초구, 강동구에서 배출할 수 있다. 종로구, 성동구, 은평구는 일부 지역에서만 허용된다.
18일은 25개 전 자치구에서 생활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다만 종로구, 중랑구, 은평구, 구로구, 송파구는 일부 지역에만 운영된다.
배출 시간은 원칙적으로 일몰 이후다. 동별 지정일이 다른 경우가 있어 정확한 배출일과 시간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나 청소행정 담당 부서에서 확인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수거 일정이 달라 혼선이 있을 수 있다"며 "거주 지역 배출일을 반드시 확인한 뒤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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