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 확인하세요"…19일부터 정상 수거[서울in]

구별 배출 가능일 달라…일몰 후 배출 원칙

편집자주 ...[서울in]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자치구들의 주요 사업과 유익한 정보를 모아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서울의 한 재활용 센터에 연휴 기간 배출된 생활폐기물이 쌓여있다. 2023.10.3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자치구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이 구별로 달라진다고 안내하며 주민들의 사전 확인을 당부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자치구별로 생활쓰레기 배출 가능일이 다르게 운영된다. 연휴 다음 날인 오는 19일부터는 전 자치구에서 정상 수거가 재개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은 중구와 강남구에서만 생활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강남구는 오전 5시까지 배출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일부 지역에서만 허용된다. 그 외 자치구는 배출이 금지된다.

15일에는 용산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마포구,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관악구에서 배출할 수 있다. 강남구는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성동구, 중랑구, 구로구, 송파구는 일부 지역에만 허용된다.

16일은 강남구만 오전 5시까지 생활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며, 그 외 자치구는 불가하다.

17일에는 용산구, 광진구,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 동작구, 서초구, 강동구에서 배출할 수 있다. 종로구, 성동구, 은평구는 일부 지역에서만 허용된다.

18일은 25개 전 자치구에서 생활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다만 종로구, 중랑구, 은평구, 구로구, 송파구는 일부 지역에만 운영된다.

배출 시간은 원칙적으로 일몰 이후다. 동별 지정일이 다른 경우가 있어 정확한 배출일과 시간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나 청소행정 담당 부서에서 확인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수거 일정이 달라 혼선이 있을 수 있다"며 "거주 지역 배출일을 반드시 확인한 뒤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