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 워크숍 개최…지원체계 모색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현장과 소통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 워크숍'을 10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정부와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 간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인 김종걸 한양대 교수가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지역에서 사람을 키우고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이 중요하다"하며 지방정부 정책 설계와 집행 과정의 간극을 메우는 주체로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기조 강연 이후에는 에너지 전환과 지역 순환 경제, 사회연대금융, 공공구매 활성화 등 4개 분야로 나눠 분과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발제와 토론을 통해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박연병 자치혁신실장 직무대리는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은 사람과 조직, 행정과 현장, 지역과 가치를 연결하는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중요한 연결고리"라 "사회연대경제 지원 체계를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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