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데이터 국가승인통계 지정…모바일 자원봉사증 운영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하고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자원봉사현황 통계는 지난 1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했다. 자원봉사 참여 규모와 분야 등 전반적 현황을 파악하는 핵심 지표로 오는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안부 1365자원봉사포털과 보건복지부 VMS에서 각각 관리하던 자원봉사 데이터를 통합해 공동 작성함으로써 통계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강화했다.
행안부는 지난해 말부터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지방정부와 자원봉사센터별로 발급하던 실물 카드의 불편을 해소하고 통합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용자는 1365자원봉사포털 또는 모바일 앱에서 별도 절차 없이 자신의 자원봉사증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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