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김해 화재에 "인력·장비 총동원해 진압 총력 다하라"

소방, 대응 2단계 발령…인력 69명·장비 24대 투입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9일 경남 김해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 경찰청, 경상남도, 김해시 등 관련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윤 장관은 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주민 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며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2분 경남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에 위치한 비철금속제조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후 7시 24분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69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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