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초·중학생 환경수업 아이디어 공모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강남구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연다. 미래세대 눈높이에 맞춘 체험·참여형 수업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강남구는 27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4회째다.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프로그램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인 1작품 응모가 가능하다.
심사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환경교육의 적절성, 교육 대상 적합성, 운영의 현실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시상은 3월 중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3명(각 30만 원) △장려상 5명(각 10만 원) △아이디어상 10명(각 5만 원)으로, 구청장 표창도 함께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작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초·중·특수학교 대상 '환경배움실천학교'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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