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지역공동체일자리 30명 모집…취업취약계층 지원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관악구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관악구는 오는 2월 5일까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공일자리를 통해 저소득층과 장기실직자 등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구는 65세 미만 13명, 65세 이상 17명 등 총 30명을 선발해 △찾아가는 일자리개척단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공원 환경 및 시설물 가꾸기 △폐현수막 재생 사업 △폐자원 수거·분류 △가로변 녹지대 환경 예찰 등 6개 분야에 배치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기준으로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 65세 이상은 3시간이다. 참여자에게는 4대 보험 가입과 주·월차 수당이 제공되며, 건강검진과 안전보건·성희롱 예방·인권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다만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가구 합산 재산이 4억9900만 원을 넘는 경우, 1세대 2인 참여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kjwowe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