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오세훈, 버스 파업 이틀째 120다산콜센터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수) 오전 120다산콜 센터를 방문해 시민 안내 및 불편접수 체계를 확인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수) 오전 120다산콜 센터를 방문해 시민 안내 및 불편접수 체계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14일 오전 시민 출근길 교통 상황과 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를 점검한 데 이어, 오전 10시 30분쯤엔 동대문구 120다산콜센터를 방문해 시민 안내 및 불편 접수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시내버스 파업으로 교통 혼잡이 커지면서 시민 상담과 민원 접수 통화량도 크게 늘었을 것"라며 "정확한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해 시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20다산콜센터에 상담 인력을 추가 투입해 교통 관련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파업 상황과 대체 교통수단, 운행 정보 등은 콜센터를 비롯해 토피스, 서울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도로 전광판, 버스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kjwowe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