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새해맞이 16개 동 순회 신년인사회 개최

장인홍 구로구청장(앞줄 가운데)이 지난해 하반기 동 방문을 마친 후 항동주민센터 앞에서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로구 제공)
장인홍 구로구청장(앞줄 가운데)이 지난해 하반기 동 방문을 마친 후 항동주민센터 앞에서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로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이달 23일까지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동(洞)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장인홍 구청장이 각 동을 찾아가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다.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된다.

행사는 약 1시간 30분간 내빈소개, 신년인사, 동정보고, 주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경로당 방문 순으로 진행된다. 동장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동정보고를 진행하고 이어지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의 질문에 대해 구가 직접 답한다.

주민과의 대화는 생활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사안별로 검토한 뒤 구정 반영 여부를 개별 회신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살필 예정이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