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장관 "경북 의성군 산불 화재, 조기 진화에 총력"

행안부, 긴급 상황판단 회의 열고 대책 마련 논의

10일 경북 의성군 비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소방 당국이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이 발생한 현장에는 초속 4.7m의 비교적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0/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0일 오후 3시 14분경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 135-1에서 발생한 산불 관련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긴급 지시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