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희망되는 도시 실현"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지난 8일 성북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 병오년 성북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신년 인사회를 찾은 구민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병오년을 보내길 응원했다.
서정근 교수의 색소폰 공연에 이어 성북구립여성합창단이 성북구의 아름다운 사계를 담은 곡 '나에게로 와요' 등을 선보였다. 국외자매도시 관계자와 홍보대사들의 반가운 얼굴을 축사 영상과 각계각층 성북구민이 참여한 새해 소망 동영상이 이어졌다.
이승로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모두의 마음에 희망이 필요한 시기에 성북구 구성원이 모여 2026년 병오년의 희망을 나누고 결의를 다지는 것은 위로의 의미까지 더한 시간"이라고 했다.
이어 "성북구 구성원 모두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도시 성북을 반드시 실현하자"고 덧붙였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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