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난안전교육원, 겨울방학 '재난안전 가족체험' 교육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안전훈련센터에서 '재난안전 가족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체험은 재난안전에 관심 있는 학생과 가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긴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대처 요령을 익히는 체험 중심의 교육이다.
체험 교육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3D 입체 영상을 활용한 지진·화재 행동요령을 학습한다.
이어 △지진 발생 시 자기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행동 요령 △가정 내 화재 발생 시 소화기 활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가슴압박 방법 △전쟁 등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갖춰야 할 비상용품과 대피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익힌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긴급 상황에서 필요한 재난대처 요령을 배우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재난안전 가족체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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