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교육원·지방재정공제회, 재난안전 교육 협력 맞손

행정안전부 청사(행안부 제공)
행정안전부 청사(행안부 제공)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재난안전 분야 교육·연구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두 기관은 재난안전 교육과 연구 정책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오는 9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안전 교육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재난안전 교육 커리큘럼을 상호 제공한다. 또 재난안전 관련 정책·연구·통계 정보를 공유하고, 재난안전 교육 전문가 인력풀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 시설과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재난안전 교육 사업과 워크숍·세미나 등을 함께 추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kjwowe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