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노후 어린이공원 3곳 새 단장…노후 시설 교체

금천구 독산2동에 위치한 푸른골어린이공원 전경.(금천구 제공)
금천구 독산2동에 위치한 푸른골어린이공원 전경.(금천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시설이 낡고 편의시설이 부족한 관내 노후 어린이공원 3개소를 새로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정비한 공원은 △다람쥐어린이공원(독산1동 999-11) △푸른골어린이공원(독산2동 1038-9) △장미어린이공원(시흥4동 3-82) 등 총 3개소이다.

푸른골어린이공원은 마운딩 형태의 네트복합놀이를 포함한 조합놀이대와 함께 그네, 시소, 트램펄린 등을 설치했다.

다람쥐어린이공원의 경우에는 노후된 어린이 놀이시설과 갈라진 바닥포장을 전면 교체했다.

장미어린이공원은 이용률이 다소 저조했던 조합놀이대 대신 인근 주민들의 건강·여가생활을 위한 순환 산책로 트랙을 조성하고 퍼걸러형 야외운동기구를 설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재정비를 통해 어린이공원 노후 시설의 불편을 해소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했다"라고 전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