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생활불편신고 통합플랫폼' 개발…민원 간편 신고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공공 시설물 관련 불편 사항을 간편하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생활불편신고 통합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생활불편 민원이 응답소, 새올, 문자, 전화 등 여러 경로로 분산 접수되면서 담당 부서가 수작업으로 정리·관리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새롭게 구축한 생활불편신고 통합플랫폼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빗물받이, 하수맨홀, 도로파손, 보도블록 등 4대 공공 시설물의 불편 및 파손 사항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민들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성수동 카페거리 등 현장 시설물에 부착한 QR코드를 통해 '간편신고 모바일'을 실행한 후 현장 사진과 위치정보 등 최소한의 정보만 입력하면 불편 사항을 즉시 신고할 수 있다.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도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를 접수하면 담당자에게 즉시 문자로 전달돼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며 신고 주민은 처리 현황과 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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