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민대와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인재 발굴·육성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국민대학교와 협력해 올 겨울방학부터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1학년 40명으로 오는 18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에 공지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그동안 주로 학습 지원에 집중해 온 서울런을 진로 탐색․역량 강화 분야까지 확장하는 '서울런 3.0'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클래스는 △미술(회화+디자인) △음악(바이올린·플루트 중 택1) △체육(골프·필라테스 중 택1) △무용(순수+실용)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국민대학교 교수와 강사진이 직접 지도하며 3주 동안 6회차에 걸쳐 체계적인 전공 실습이 이뤄지게 된다.
학생들은 클래스에서 실습한 작품을 1월 말 열릴 폐회식에서 전시 또는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겨울방학 시범운영 성과와 참여 학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권역별 오프라인 캠퍼스 등을 활용,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고 정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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