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청년의날 기념 '청년빛날, Young-Day' 개최
13일 영등포문화원서 열려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이달 13일 영등포문화원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축제 '청년빛날, 영-데이(Young-Day)'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다.
구와 영등포문화원, 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청년기획단'을 모집해 슬로건 선정부터 부스 운영까지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청년 동아리 공연으로 개막해 '꿈을 현실로 만드는 비밀의 열쇠'를 주제로 한 마술 강연, 관객 참여 이벤트,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진다. 축하공연에는 어쿠스틱 밴드 반꼽슬과 가수 하하가 무대에 올라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또 청년 동아리와 연계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작품 전시, 캐리커처, 포토존, VR체험(MBTI·적성검사),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많은 청년이 함께 어울려 즐겁게 지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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