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재난본부, 방글라데시에 방화복·헬멧 등 500점 지원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주한 방글라데시 소방민방위부와 함께 소방관 개인보호장비 무상 양여를 위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개발도상국의 안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재난안전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권혁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모하마드 타라줄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 대사대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식에 따라 방글라데시 소방관이 사용할 개인보호장비 5종(방화헬멧·방화복·방화장갑·방화신발·방화두건) 총 500점을 다음 달 운송할 예정이다.
무상 양여하는 이번 개인보호장비는 법정 사용기한이 지났지만 본부의 선별 절차를 거쳐 성능에는 지장이 없는 장비로 준비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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