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살곶이·행당·마장·미소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 개장

마장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성동구 제공)
마장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20일부터 살곶이·행당·마장·미소어린이꿈공원 등 총 4곳의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검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살곶이 물놀이장은 7월 12일부터 야간 운영도 한다. 야간 운영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다. 야간에도 워터캐논 등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형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설 유지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