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배우 이이경과 소방시설 사용법 홍보 영상 제작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소방청은 소방시설 위치나 사용법을 몰라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옥내소화전 및 비상소화장치의 위치와 사용법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배우 이이경이 출연해 설비의 정확한 사용 순서와 주의 사항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울러 산림 인접 지역이나 농촌 마을 등에서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초기 대응법도 함께 담았다.
영상은 소방청 공식 유튜브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기관과 공공장소에서도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 예정이다.
백승두 소방청 대변인은 "소방시설은 전문가만을 위한 장비가 아니라 모든 국민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도구"라며 "모든 국민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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