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대학생 영상제작단 출범…"안전수칙 더 쉽고 재밌게"

소방청 로고 ⓒ News1 박동해 기자
소방청 로고 ⓒ News1 박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소방청은 소방 안전 정책과 재난 시 국민 행동요령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달할 '대학생 영상제작단' 활동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상제작단은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 예정자 중 국내 주요 광고 대행사 공모전 등에서 수상 경력을 보유하는 등 역량을 검증한 3개 팀 10명으로 구성했다.

기존의 블로그 기반 119정책기자단 체제는 전면 개편해 향후 영상 콘텐츠 중심의 뉴미디어 대응 조직으로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소방청 대학생 영상제작단 119프레임의 영상 콘텐츠는 오는 7월 초부터 소방청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백승두 소방청 대변인은 "창의적인 콘텐츠가 국민과 소방을 잇는 또 하나의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이 담긴 영상이 국민의 일상에 안전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