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베트남·인니·필리핀 공무원, 한국 혁신 사례 배운다

행정안전부 청사(행안부 제공)
행정안전부 청사(행안부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자치인재원)은 오는 13일 '2025년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 입교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은 우리나라의 선진행정과 혁신 사례 전수를 통해 개발도상국 공무원 역량 강화와 국내·외 지자체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연수 과정이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라오스, 필리핀, 베트남 4개국 지방공무원 총 14명이 참여한다.

자치인재원은 생성형 AI시대, 지방행정 혁신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12일부터 22일까지 맞춤형 강의, 현장견학, 지자체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귀국 후에도 연수 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별 관심 분야와 연계해 각 업무 분야 실행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발표하는 참여 활동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2박 3일간 지자체 파트너십 프로그램도 운영해 국내·외 지자체 간 관계 발전과 신규 교류 기회도 마련했다.

연수생 전원은 각 국가가 교류 중인 6개 지자체를 모두 방문해 우수지역 정책을 살펴볼 예정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