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가스공급시설 안전점검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풍수해 및 폭염에 대비해 관내 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17개소로 관내 고압가스(저장소 5개·판매소 2개), 액화석유가스(충전소 2개·판매소 6개), 천연가스(충전소 1개·제조 1개) 공급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풍수해에 따른 사업장 옹벽 붕괴, 상습 침수 지역 가스시설 이탈 여부 및 화재 발생 요인 방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은 긴급 조치한 후 행정조치를 통해 관리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여름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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