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부터 지방의회 해외여행 등 19개 정보 추가 공개한다
행안부, 지방의회 의정활동정보 총 27개 공개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지방의회 의정활동정보' 공개 범위를 19개 추가해 총 27개 정보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내고장알리미 홈페이지에서는 회의 일수, 의안발의건수를 포함해 8개 항목을 공개 중이다.
하반기부터는 국제교류(국외여행), 행사개최, 의원 겸직 현황을 포함한 19개 정보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공개방법·주기, 세부공개항목과 절차를 담은 세부 지침을 이달 중 각 의회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방의회는 하반기부터 의회별 누리집에 의정활동 정보공개 메뉴를 신설해 의정활동정보를 공개하게 된다.
김민재 차관보는 "주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의정활동정보 정보공개를 확대해 지역의회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주민이 세세히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