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인근 선박 조난…고기동 행안장관 직무대행 "어선 수색·구조에 총력"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9일 전남 여수시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조난 사고와 관련해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어선 수색과 구조 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고 직무대행은 "전남도, 여수시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어선 수색과 구조 등에 총력을 다하고 수색 및 구조 과정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긴급 지시했다.
아울러 현장의 신속한 대응‧수습을 위해 행안부 현장상황관리관도 급파했다.
사고가 발생한 제22서경호는 14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해양경찰청이 현장에 출동해 어선을 수색 중이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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