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전자정부의 날' 지정…20일 첫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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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행정안전부는 6월 24일을 '전자정부의 날'로 지정하고, 오는 20일 광화문 KT드림홀에서 '제1회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1967년 6월 24일 인구통계 처리용으로 컴퓨터를 도입, 행정업무를 컴퓨터로 처리하기 시작했다. 이후 50여 년 만에 유엔 전자정부평가 3회 연속 1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데이터 개방지수 2회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로 발전했다.

정부는 앞으로 전자정부로서의 세계적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전자정부법을 개정하고 이날을 '전자정부의 날'로 정했다.

20일 열리는 행사는 전자정부를 만들어 온 공무원, 기업관계자, 일반 국민 등이 참여해 전자정부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전자정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자에 대한 훈·포장을 수여, 관련 종사자, 가족, 지인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