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해변 91개소 다음주 폐장
강원 동해해변은 7월 13일 일제히 개장했으며, 총 2,000만명 가량의 피서객이 해변을 방문할 것으로 잠점 집계됐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2012년 여름 무더운 날씨가 오랫동안 지속돼 2011년 보다 많은 방문객이 동해해변을 찾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경기침체 및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해변 방문보다는 산간계곡을 찾는 경향이 두르러져 2011년의 90% 수준인 2,000만명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강원도 환동해본부 관계자는 올 여름 피서관광 패턴변화는 전국적인 추세이며, 이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방침이라며, 특히 향후 해변 인근지역에 삼림욕과 캠핑을 병할 수 있는 적합한 환경조성 등 테마·체재형 관광상품개발을 통해 가족 중심의 실속형 휴가객을 적극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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