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가동…48개 사업 96명 투입
지역공동체 56명·행복일자리 40명 선발…10~11월 근무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지원을 위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시작했다.
속초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96명의 참여자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돕고 민생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 56명과 행복일자리 40명 등 총 96명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근무한다.
이들은 관광지 환경정비와 폐스티로폼 재활용, 공공기관 서비스 정비 등 모두 48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6시간이며 간식비와 연차수당은 별도로 지급된다.
시는 사업 기간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를 위해 현장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를 위한 재해 예방교육과 보건교육도 진행됐다. 산업재해 사례와 현장 위험요인,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해 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전달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참여자들이 2개월간 사고 없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며 "사업을 마칠 때까지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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