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둔내면 주택서 화재…70대 남성 숨져

강원 횡성 둔내면 화동리 주택 화재 현장.(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횡성 둔내면 화동리 주택 화재 현장.(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스1) 한귀섭 기자 = 1일 오후 8시 2분쯤 강원 횡성 둔내면 화동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53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9시 35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을 수색하던 중 A 씨(70대)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 이 불로 주택이 전소됐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