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사랑카드 '착한가격업소'서 쓰면 추가 5% 지원…최대 17% 혜택"

횡성군,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관내 25곳 착한가격업소 대상 적용

횡성군청./뉴스1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횡성군은 1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횡성사랑상품권(카드)으로 결제할 경우 추가 5%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12%의 기본 혜택에 5%가 추가된다.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총 17%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혜택이 적용되는 관내 횡성사랑카드 결제 가능 착한가격업소는 총 25곳이다. 대상 업소 목록은 횡성군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심은경 군 경제정책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추가 지원이 착한가격업소의 노력을 뒷받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고물가 시대 속 지역 물가 안정을 유도할 방침이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