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항서 예인선 탑승하려던 60대 선장 추락해 숨져…해경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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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강릉시 옥계항에서 예인선에 탑승하려던 60대 선장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분쯤 강릉시 옥계면 조산리 옥계항에서 정박 중인 예인선으로 향하던 선장 A 씨(65)가 바다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과 해경은 오후 7시 19분쯤 A 씨를 구조했으나, 구조 당시 A 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A 씨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