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기 인제군수, 중앙부처 연달아 방문…주요 현안·국비 지원 '총력'
- 이종재 기자

(인제=뉴스1) 이종재 기자 = 최상기 강원 인제군수가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 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하며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30일 인제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이날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를 차례로 찾아 인제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도로시설안전과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는 '국도 31호선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기본계획'에 인제 고사지구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인제 고사지구는 급경사와 급커브 등 도로 선형이 불량할 뿐만 아니라 해빙기 낙석 위험이 크고, 군 작전차량 통행에 따른 차량 정체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도로 여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구간이다.
최 군수는 해당 구간의 교통 안전성을 대폭 확보하고 이용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 기본계획 반영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최상기 군수는 "주민들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건의된 사업들이 정부 계획에 반영되고 국비를 확보할 때까지 지속해서 중앙부처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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