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강삼영 강원교육감 12억3528만원…예금만 6억대

부동산 6억1677만원·예금 6억3411만원 신고
동해 토지·주택 보유…배우자 춘천 아파트 2억4800만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강원도교육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제20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으로 취임한 강삼영 교육감이 12억 3527만 6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예금이 6억 원을 넘었고 본인과 가족 명의 부동산은 6억 1677만 3000원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강 교육감이 신고한 재산은 총 12억 3527만 6000원이다.

재산 종류별로는 예금이 6억 3410만 6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물 4억 3460만 원, 토지 1억 8217만 3000원, 증권 652만 원, 자동차 513만 원 등이다. 배우자 명의 금융채무 2725만 3000원이 신고됐다.

본인 명의 토지는 모두 동해시에 있다. 심곡동 답 2701㎡가 1억 2613만 7000원, 초구동 전 280㎡가 1352만 4000원, 같은 지역 답 964㎡가 4251만 2000원이다.

건물은 본인 명의 동해시 초구동 단독주택이 6640만 원으로 신고됐다. 배우자는 춘천시 우두동 춘천파크에뷰 아파트 84.83㎡를 2억 4800만 원에 신고했다.

모친 명의 동해시 망상동 단독주택은 6520만 원, 장녀의 서울 은평구 역촌동 오피스텔 전세권은 5500만 원으로 각각 신고됐다.

예금은 본인 1억 9778만 1000원, 배우자 1억 9790만 2000원, 모친 1억 8868만 4000원, 장남 3811만 9000원, 장녀 1162만 원 등 총 6억 3410만 6000원이다.

증권은 장남과 장녀 명의로 총 652만 원을 신고했다. 장남은 동국S&C와 삼성전자, 스페이스X, 한국전력 등의 주식을 184만 8000원 상당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녀는 NAVER와 삼성전자, 셀트리온 등 주식 467만 2000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차량은 2013년식 싼타페로 신고가액은 513만 원이다.

가상자산으로는 장남 명의 샌드박스 10개가 신고됐지만 평가액은 0원으로 기재됐다. 배우자는 공무원연금공단 금융채무 2725만 3000원을 신고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