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사라진 70대 여성…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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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삼척에서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8분쯤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에서 A 씨(78·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지난 25일 오후 5시 30분쯤 마지막으로 연락된 뒤 행방이 묘연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가족은 다음 날 밤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18분부터 A 씨의 행방을 찾기 위한 수색에 나섰고, 이날 A 씨를 발견한 뒤 현장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an123@news1.kr